
자동차보험 대물3종 뜻과 보상 항목(수리비, 휴차료, 격락손해)을 쉽게 정리했습니다. 실제 보상받는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확인하세요.
대물3종이란 무엇일까?
자동차보험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은 크게 **대인(사람)**과 **대물(물건, 차량)**로 나뉩니다.
여기서 대물3종은 상대 차량에 대한 보상 중에서도 세 가지 항목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에요.
즉, 수리비·휴차료·격락손해를 합쳐서 “대물3종”이라고 합니다.
1️⃣ 수리비 – 가장 기본적인 보상
✅ 설명: 차량 판금, 도색, 부품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.
✅ 포인트:
- 정식 공업사 견적 기준으로 산정
- 신품 vs 재생 부품 여부에 따라 보상금 달라짐
- 과잉수리·과잉청구는 보험사에서 깎을 수 있음
👉 실전팁: 견적이 나왔을 때 보험사 견적과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. 간혹 수리 항목이 누락되거나 금액이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.
2️⃣ 휴차료 – 차를 못 쓰는 동안의 손해
✅ 설명: 수리 기간 동안 차를 운행하지 못해서 생기는 손해.
✅ 보상 방법:
- 렌트카 비용: 실제 렌트 이용 시 지급
- 미사용시 휴차료: 렌트를 안 했더라도, 하루 단가(차급별 기준 금액) × 수리 기간 보상
👉 실전팁: 수리 기간이 길어질 경우, 보험사와 “실제 수리 기간”을 기준으로 휴차료를 협의하세요. 간혹 보험사에서 임의로 줄이는 경우도 있어요.
3️⃣ 격락손해(감가상각) – 중고차 가치 하락
✅ 설명: 사고로 주요 골격 부위가 수리되면 차량 중고가격이 떨어지는데, 그 손해를 보상하는 항목.
✅ 인정 조건:
- 보통 출고 후 2~3년 이내 차량
- 주요 프레임·골격 부위 교환 또는 수리 시
- 단순 도색이나 경미한 수리는 인정 어려움
👉 실전팁: 보험사에서 “격락손해는 안 됩니다”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판례상 인정 사례가 많으니, 차령·수리 내역을 근거로 적극 요구해 보세요.
대물3종 보상 청구 시 주의사항
- 📌 보험사 자동 계산만 믿지 말 것: 일부 항목은 자동 산정에서 빠질 수 있음
- 📌 증빙자료 제출: 휴차료는 렌트 영수증, 격락손해는 감정평가서나 판례 자료 도움이 됨
- 📌 합의 시 신중하게: 한 번 합의하면 추가 청구가 어렵습니다
- 📌 소송도 가능: 격락손해처럼 다툼이 많을 때는 민사소송으로 다투는 방법도 있음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모든 사고에서 대물3종 보상이 가능한가요?
👉 아니요. 경미한 접촉사고에서는 수리비만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Q. 렌트를 하지 않았는데 휴차료 받을 수 있나요?
👉 네, 가능합니다. 다만 ‘차량가액 × 15/1000 ÷ 30일’ 같은 기준 단가로 계산됩니다.
Q. 오래된 차량도 격락손해 청구가 되나요?
👉 통상 출고 2~3년 이내 차량만 인정되며, 5년 이상 차량은 거의 불가능합니다.
마무리 💡
자동차보험 보상에서 **대물3종(수리비·휴차료·격락손해)**은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.
특히 격락손해는 보험사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, 차량 연식과 수리 내역을 근거로 적극 요구하는 것이 중요해요. 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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