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주식 단타 1분봉 거래 — 시드 대비 매매 비율 가이드
✅ 일반 권장 비율: 1~5%
- 1% 이하 → 매우 보수적. 계좌가 한두 번의 손실로 크게 흔들리지 않음. 초보자나 변동성이 큰 종목에 적합.
- 2~3% → 단타 트레이더 다수가 선호하는 비율. 리스크 관리와 수익 추구의 균형.
- 5% 이상 → 고수익·고위험 구간. 숙련자만 권장. 심리적 부담 커질 수 있음.
예시
- 시드머니 $10,000이라면 → 1~5% = $100 ~ $500 수준으로 한 번의 매매 금액 설정
왜 적은 비율이어야 하나?
- 1분봉 단타는 손절 라인이 짧아도 변동성이 커서 급락 리스크가 큼
- 동시에 여러 종목을 보거나, 여러 번 거래해야 하는 전략 특성상 총 거래횟수가 많아짐
- 잦은 매매 수수료와 슬리피지 → 큰 금액으로 한두 번 몰빵 시 큰 손실 가능
- 심리적 압박 → 단타일수록 작은 손실이 누적되기 쉽기 때문에 정신적 여유가 중요
실전 정보 ✅
💡 손절 라인 미리 설정하기
- 0.5~1% 손절도 1분봉에선 충분히 흔히 발생 → 손절가 미리 입력하거나 자동 스톱로스 활용
🔥 한 번의 실패로 계좌가 크게 흔들리지 않게
- 총 시드의 1~2% 손실 한도 규칙 엄수
- 예) 10,000달러 계좌 → 하루 최대 손실 $100~200
💡 수수료 고려하기
- 해외주식은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거나 최소수수료가 존재 → 소액 단타면 수익 다 까먹을 수 있음
✅ 체결 속도 점검
- 1분봉은 체결 지연도 리스크 → 사용 중인 브로커의 체결 속도와 수수료 꼭 점검
반론이 있을 수 있는 부분
“난 승률이 높으니 시드의 10%로 들어가도 된다?”
→ 단타 승률이 높아도 변동성 급등락은 언제든 발생.
→ 단 한 번의 미끄러짐(슬리피지)으로 큰 손실이 나면 멘탈 흔들려 연속 손실 가능성 ↑
→ 특히 해외주식은 시차·유동성·뉴스 급발표 리스크 존재
결론
- 해외주식 1분봉 단타 → 1회 매매 금액 시드의 1~3% 추천
- 보수적이면 1%, 조금 적극적이면 2~3%, 숙련자도 5% 초과는 신중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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