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당근은 ‘시간 관리’가 중요한가요?
당근은 섬유질이 단단한 채소입니다.
특히 생당근은 성인도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.
아기에게는 더 중요합니다.
💡 이유식 당근 조리의 핵심
- 세포벽 완전 연화
- 베타카로틴 흡수율 증가
- 혀·잇몸으로 눌렀을 때 바로 으깨질 정도
그래서 “몇 분 이상, 몇 분 이하”가 명확해야 합니다.
✅ 최소 시간: 속까지 완전히 투명해질 때
✅ 상한 시간: 흐물거리기 직전
기준은 찐 뒤 포크로 눌렀을 때 힘 없이 부서지는 상태입니다.
당근 두께별 찌는 시간 표
(찜기 기준 / 김 오른 뒤부터 시간 측정)
🔸 0.5cm 이하 (채썰기·얇은 슬라이스)
- 찌는 시간: 8~10분
- 초기 이유식용으로 가장 안정적
- 곧바로 블렌딩 가능
💡 너무 얇으면 12분 이상은 오히려 물러져 맛 손실
🔸 1cm 내외 (일반 큐브용 깍둑썰기)
- 찌는 시간: 12~15분
-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께
- 큐브 만들기 최적
🔥 당근 이유식 큐브 찌는 시간의 표준값
🔸 1.5cm 이상 (덩어리 큐브)
- 찌는 시간: 18~20분
- 중기 이후, 씹는 연습 단계
- 반드시 속 확인 필요
⚠️ 겉만 익고 속이 단단한 경우 많음
→ 반으로 잘라 확인 필수
“15분 쪘는데도 딱딱해요” 왜 그럴까?
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.
❓ “레시피대로 했는데 안 익었어요”
이유는 대부분 이 중 하나입니다.
1️⃣ 당근 크기가 일정하지 않음
2️⃣ 찜기 물이 끓기 전부터 시간 측정
3️⃣ 찜기 층 과밀 (김 순환 안 됨)
💡 해결 팁
- 김이 확 올라온 뒤부터 시간 재기
- 당근은 한 층으로 배열
- 가장 두꺼운 조각 기준으로 판단
당근 큐브 만들기 실전 팁 5가지
✅ 1. 껍질은 꼭 제거
→ 섬유질 거칠고 소화 부담
✅ 2. 찐 후 바로 블렌딩
→ 식으면 조직이 다시 단단해짐
✅ 3. 물 추가는 최소화
→ 당근 자체 수분 활용
✅ 4. 체에 내릴 필요 없음
→ 초기엔 곱게, 중기엔 질감 남기기
✅ 5. 냉동 전 완전 식히기
→ 성에 방지, 큐브 분리 잘 됨
자주 나오는 반론 & 걱정 미리 정리
❓ “전자레인지로 쪄도 되나요?”
→ 가능은 하지만 균일 익힘이 어려움
→ 큐브용은 찜기 권장
❓ “20분 넘게 쪄도 괜찮나요?”
→ 식감·비타민 손실 큼
→ 20분은 사실상 상한선
❓ “당근 단독으로 계속 줘도 돼요?”
→ 단독 OK
→ 변비 있으면 고구마·배와 조합 추천
정리 한 줄 요약
💡 당근 이유식 큐브 찌는 시간은 두께가 90%를 결정합니다.
- 0.5cm → 8~10분
- 1cm → 12~15분
- 1.5cm 이상 → 18~20분
이 기준만 지켜도
✔ 소화 잘 되고
✔ 큐브 실패 없이
✔ 이유식 스트레스 확 줄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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