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

침 많이 흘리는 아기, 이유는? 시기별 관리법 총정리 👶💧

ERDA 2025. 7. 27. 00:35
반응형

 

침 많이 흘리는 아기, 왜 그런지 걱정되시죠? 정상 발달부터 병적 징후까지, 원인과 관리법을 시기별로 정리해드립니다.

 

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? 🤔

생후 2~6개월 사이, 아기들이 갑자기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하면 보호자 입장에선 걱정이 많아져요.
“혹시 어디 안 좋은 건가?”이 시기엔 원래 그래도 되는 건가?”
오늘은 침 많이 흘리는 아기의 이유와, 언제 걱정해야 하고 언제 안심해도 되는지,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는지를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.

 

🔍 침 많이 흘리는 아기, 원인 정리

1. 정상적인 생리 현상 (생후 2~6개월)

  • 타액선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면서 침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요.
  • 하지만 삼키는 기능은 아직 미숙해서, 침을 입 밖으로 흘리게 되는 거예요.
  • 이 시기 침을 흘리는 건 매우 자연스럽고 건강한 발달 신호랍니다.

💡 특히 터미타임 중 침을 흘리는 경우, 고개를 들기 위해 입을 벌리면서 침이 더 쉽게 흐를 수 있어요!

 

2. 치아가 나기 전 징후 (생후 4~7개월)

  • 잇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하면 손가락, 옷, 담요 등 뭐든 입으로 가져가며 침을 더 많이 흘려요.
  • 실제 이 시기의 침 분비는 이유 없이 늘어날 수 있지만, 보통 치아가 나기 전 예고 신호이기도 해요.

 

3. 입 근육 발달이 아직 미숙해서

  • 아기들은 아직 입술, 혀, 턱 주변 근육 조절이 서툴러서, 침을 삼키는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요.
  • 특히 **고개를 가누기 시작하는 시기(3~4개월)**엔 더 잘 흘릴 수 있어요.

 

4. 비염, 코막힘 등으로 입으로 숨 쉴 때

  • 아기가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서 입이 자꾸 벌어지고, 그로 인해 침이 흘러요.
  • 이때는 침 흘림 + 코막힘 + 잠 잘 못 잠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.

 

5. 신경학적 문제 (드문 경우)

  • 침 흘림이 돌 이후까지 지나치게 지속되거나, 삼킴 장애, 혀 움직임 이상이 보인다면
    신경계 질환 가능성도 아주 낮지만 배제할 수는 없어요.
  • 이럴 땐 반드시 소아청소년과, 재활의학과, 소아신경과 진료가 필요해요.

 


💡 침 흘림, 어떻게 관리할까?

 

✅ 1. 턱받이 착용은 필수!

  • 하루 종일 침에 젖은 옷은 피부염이나 짓무름을 유발해요.
  • 얇고 자주 갈아줄 수 있는 면 턱받이를 사용해 주세요.

 

✅ 2. 입 주변 피부 보호

  • 침이 닿는 입가, 턱 주변은 보습제를 얇게 발라서 보호막을 형성해 주세요.
  • 자극을 줄이기 위해선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닦기!

 

✅ 3. 수건 대신 부드러운 거즈 손수건

  • 면 수건보다 거즈 재질이 자극이 적고, 물기 제거도 좋아요.
  • 특히 입가가 헐어 있다면 한 번 사용 후 세탁해 주는 게 좋아요.

 

✅ 4. 코막힘 동반 시는 가습기와 식염수 스프레이

  • 입으로 숨 쉬며 침을 더 흘리는 아기라면 코 관리도 중요해요.
  • 실내 습도 50~60%, 코막힘 심할 땐 식염수 분무 후 흡입기 사용도 도움돼요.

 


❗ 이런 경우라면 병원 진료 필요해요

✅ 돌 이후에도 침 흘림 지속 신경학적 이상 가능성 검토
✅ 침 흘림과 함께 잦은 기침/구토 역류, 후두염, 기도 문제 등
✅ 입가가 심하게 짓무름 2차 감염 방지 위해 연고 필요
✅ 침 흘림+혀, 턱 움직임 이상 삼킴장애 의심 가능
 

 


📌 부모님이 자주 묻는 질문

Q.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. 지능이나 발달 문제인가요?
→ 전혀 아니에요! 침 흘림은 타액선과 입 주변 감각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.
지능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.

 

Q. 언제쯤 침을 안 흘릴까요?
→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로 조금씩 줄어들고,
생후 12~15개월이면 대부분 조절이 가능해져요.

 

Q. 침 흘림이 너무 많아서 외출이 걱정돼요.
2~3장 턱받이 준비, 입 주변 보호 크림, 그리고 가볍게 갈아입힐 여벌 옷 정도면 충분해요!

 

 

✅ 결론

침 많이 흘리는 아기는 대부분 정상입니다!
침샘이 발달하고, 입술과 혀 조절 능력이 서서히 자라나는 과정이에요.
다만 피부 관리, 입가 짓무름 방지, 자극 줄이기는 꼭 챙겨주세요.
돌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전문 진료로 원인 확인도 필요하답니다.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