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

115일(생후 약 3개월 반) 아기, 터미타임(tummy time) 중에 침을 흘림

ERDA 2025. 7. 26. 2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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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아기가 터미타임 중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

  1. 타액선이 활발해지는 시기예요
    생후 3~4개월부터 아기들은 침샘이 발달하면서 침 분비량이 많아져요. 아직 삼키는 기능이 미숙해서 침을 자주 흘리게 되죠.
  2. 고개 드느라 입이 벌어져요
    터미타임은 아기가 고개를 들고 목 근육을 사용하는 시간이잖아요? 이때 입을 벌리고 있게 되니 자연스럽게 침이 흘러요.
  3. 입에 손, 담요 등 물고 싶은 욕구도 많아져요
    이 시기 아기들은 뭐든지 입으로 확인하는 탐색기를 시작해요. 입이 자주 열려 있고 침도 많아지니 더 자주 흘릴 수 있어요.
  4. 입 주변 감각도 발달 중
    침 흘림은 입주변 감각 신경이 발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해요.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!

 

 

💡 이런 경우엔 체크해보세요

  • 🔹 입술 주변 피부가 빨갛게 짓무르지 않았는지
    → 침이 계속 흐르면 입 주변이 헐 수 있어요. 부드러운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고, 보습제 발라주세요.
  • 🔹 침 흘림이 지나치게 많고 기침, 재채기를 동반한다면?
    감기, 알레르기, 역류 증상일 수도 있어요. 이럴 땐 소아과 확인이 필요해요.
  • 🔹 침을 흘리면서 숨 가쁨, 색 변화, 구토가 동반된다면?
    → 드물지만 기도 문제나 신경학적 원인일 수도 있으니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.

 

🌟 침 흘림 완화 팁

  • 부드러운 턱받이 착용 (자주 갈아주세요!)
  • 입 주변 닦을 땐 톡톡 눌러서 (문지르면 자극돼요)
  • 보습제나 바세린으로 입주변 보호막 만들기
  • 터미타임 시간을 짧게 여러 번 (30초~1분씩 자주 하는 게 좋아요)

 

 

✅ 결론

터미타임 중 침 흘림은 115일 아기에게 아주 정상적인 발달 현상이에요.
너무 걱정하지 마시고, 입 주변을 자주 닦고 보습 잘 해주면 충분해요.
침샘이 안정화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 무렵부터는 점차 줄어들 수 있어요. 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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