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당초 신고한 서식(40-4호, 전자신고의 경우 단일소득 단순경비율 화면)이 다릅니다. 당초 신고한 서식으로 수정신고와 경정청구 할 수 있습니다.”

🟣 에러 메시지 해석

“당초 신고한 서식(40-4호, 전자신고의 경우 단일소득 단순경비율 화면)이 다릅니다. 당초 신고한 서식으로 수정신고와 경정청구 할 수 있습니다.”

➡️ 이건 당초 신고를 ‘단순경비율 방식’으로 신고했는데, 지금 일반 경비율 또는 다른 방식으로 경정청구/수정하려고 할 때 생기는 오류입니다.

 

 

✅ 상황 요약

항목내용

원인	처음에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**단순경비율 신고서식(40-4호)**로 신고했기 때문
현재 상태	신고방식이 달라서 홈택스에서 서식 오류 발생 중
해결 방법	같은 방식(단순경비율 서식)으로 다시 접속해 수정·경정청구해야 함

 

 

🔧 해결 방법 (홈택스에서 경정청구 이어서 하려면)

1. 홈택스 메인 > [신청/제출] > [경정청구 및 수정신고]
2. [경정청구서 제출] 클릭
3. 세목: 종합소득세, 연도 선택
4. 아래쪽에 보면 “기존 신고 방식과 동일한 서식으로만 경정청구 가능”이라는 안내가 나옴
5. 여기서 서식은 **‘단순경비율 서식 (40-4호)’**을 선택해서 들어가야 함
   → 보통 “전자신고 40-4호” 또는 “단순경비율 자동계산 서식” 등으로 표시됨
6. 기존 방식 유지한 상태로 → 공제 항목(신용카드, 보험료, 교육비 등)만 추가 입력
7. 환급액 미리보기 → 제출

 

📌 추가 팁

• 단순경비율 신고자는 일반경비율로 바꿔 신고하거나 장부신고 방식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.
• 세법상 “같은 방식으로만 수정 가능” 원칙 때문에 제한되는 거예요.

 

✍️ 결론

✔️ "단순경비율(40-4호)"로 신고하셨다면 → 경정청구도 반드시 **같은 양식(40-4호 서식)**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.
✔️ 홈택스에서 경정청구 시 서식 선택 창에서 ‘전자신고용 단순경비율’ 양식을 골라야 에러 없이 진행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