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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은 수건을 장시간 방치하면 그 안에 세균·곰팡이·진균류가 증식하면서, 실제로 다음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.
🧫 수건 속 세균이 유발할 수 있는 질환
1. 피부질환 (접촉성 피부염, 여드름, 모낭염 등)
- 대표 세균: Staphylococcus aureus (황색포도상구균), Cutibacterium acnes
- 증상: 트러블, 좁쌀여드름, 염증성 여드름, 두드러기, 가려움
- 특히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위험
2. 진균 감염 (무좀, 완선, 어루러기 등)
- 대표 균: Trichophyton 속 진균류
- 수건을 여러 명이 함께 쓰면 진균 감염 확률이 급상승
- 특히 사타구니, 겨드랑이 등 습한 부위 감염 잘됨
3. 눈병 (결막염, 다래끼 등)
- 눈 닦을 때 수건 쓰면 전염 위험
- 세균성 결막염은 수건 통해 가족 간 전파도 많음
- 개인 수건 철저히 분리하는 게 중요해요
4. 비강·호흡기 감염
- 곰팡이 포자 흡입 시 알레르기 비염, 기관지염, 드물게 폐렴 유발
- 욕실에 수건이 오래 걸려 있으면 공기 중 곰팡이 증가
5. 세균성 장염 (간접 전염)
- 대소변 닦은 수건을 손이나 입에 접촉 시
- 특히 살모넬라, 대장균 등은 습한 환경에서 오래 생존 가능
🚨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들
- 👶 아기, 유아
- 👵 고령자, 면역력 약한 환자
- 🤒 아토피, 알레르기 피부염 있는 사람
- 🧑⚕️ 상처나 피부 감염 부위가 있는 경우
이런 사람들은 수건의 위생 상태가 직접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세균 하나쯤이야~ 하고 방심하면 피부 트러블, 전염병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.
🧼 예방을 위한 핵심 요령 정리!
✅ 수건은 하루 한 번 이상 완전 건조
✅ 가족별로 수건은 구분해서 사용
✅ 일주일 1회 고온 세탁 또는 산소계 표백 소독
✅ 냄새 나는 수건은 미련 없이 버리기
✅ 세탁 후 바로 건조기 돌리거나 햇빛에 널기
💡 참고로…
젖은 수건을 하루 이상 방치한 경우
👉 표면은 말랐더라도 내부는 박테리아가 살아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.
세탁 없이 다시 쓰는 건 화장 안 지운 얼굴에 손톱 때 바른 손수건 쓰는 것과 비슷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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